꾸그 블로그
“자존심이 세서 아빠한테 혼날 땐 울지도 않았어요. 항상 혼난 다음에 방에 혼자 들어가고나서야 몰래 울고는 했는데, 아버지께선 저를 이렇게 토닥여주셨어요. 사랑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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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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