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에이브러햄 링컨-
스피킹 하면 떠오르는 두 거장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에이브러햄 링컨!
위의 스피치는 비록 ‘링컨의 2분 연설’ 이라 불릴 만큼 짧지만 핵심을 잘 담고 있어요.
이와 같이 연설은 짧지만 핵심이 담겨 청중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어야 한답니다.
스피킹, 나이불문 필요한 그 기술!
혹시 연설은 어른, 정치인, 전문가만 하는 것이라고 느껴지시나요?
결코 그렇지 않답니다!
혹시 환경 소녀 툰베리와 인권 운동가 말라라 유사프자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툰베리는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이지만 16살 밖에 되지 않았고,
말라라 유사프자이는 최연소 여성 교육 운동가로 최연소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했답니다!
연설이란 무엇일까요?
연설이란 사람들에게 단순히 내 이야기를 전하는 것 그 이상을 담아내야 해요!
사람들이 ‘아~그렇구나!’ 하고 내 이야기에 설득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더 나아가 좋은 연설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나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내 이야기를 듣게 하며,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바로 ‘좋은 연설’ 입니다!
발표를 통해 생각이 다른 이들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서, 당황하기 보다 멋지게 해내고 싶지 않나요?
초등학교 반장 선거, 발표 수업, 웅변 대회 등 우리 일상에서 연설 실력이 필요한 상황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 함께 상상해봐요!
“만약에 내가 UN에서 나의 꿈을 이야기 하는 방탄 소년단이 된다면?”
“만약에 내가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대사 김연아 선수라면?”
수업 시간에 함께 상상해 보고 스피치까지 연습해봐요!
스피킹 실력을 한껏 높여주실 유세민 선생님 입니다!
유세민 선생님은 우리나라와 영국에서 연극 배우를 한 경험이 있으세요.
이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을 갖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셨답니다!
선생님은 늘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이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을까?’ 고민하시며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으셨어요.
유세민 선생님의 직접 뽑으신 그 중 최고는 단연!
친구들과 함께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스피치 수업이라고 하시네요! 😀
친구들이 유세민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내가 말을 잘할 수 있을까?’라고 주저하기보다, 다양한 나만의 표현 방법을 만들어 자신있게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요!
스피킹, 무섭지 않아요!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유세민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커리어를 가지고 계세요!
- 키즈스피치 창의 & 논리 전문 강사
- 초등학교, 중학교 연극/뮤지컬 예술 강사
- 예술교육센터 모두의 예술놀이 예술강사
- 연극학, 연극영화교육전공
- 문화예술사 [문화체육관광부]
- 대만, 미얀마 예술교육
발표 수업, 이제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13세 자녀를 두신 유** 님의 후기에요:
선생님께서 연설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연설 연습할 때 어떤 걸 고쳐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설할 때 제스처랑 표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짚어주셔서 좋았다고 합니다.
10세 자녀를 두신 이** 님의 후기에요:
한마디로 선생님 정말 최고이십니다. 아주아주 열성적으로, 그리고 꼼꼼하게 지도해주시네요. 큰 감동받았어요. 아이가 스스로 발전하는 걸 느끼니 또 듣고 싶답니다.
13세 자녀를 두신 여** 님의 후기에요:
좀 전에 수업 끝났는데 정말 좋은 수업이어서 후기 빨리 남깁니다~ 아이가 수업시간이 즐거웠다고 하네요. 스피치 수업이라 긴장되고 딱딱한 수업일까 조금 걱정했는데 선생님께서도 편안하고 밝게 수업을 이끌어 주셨고 1 대 1 코칭도 해주셔서 발표수업이 많을 수 있는 고학년 아이에게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세 자녀를 두신 윤** 님의 후기에요:
선생님~너무 감사해요^^ 우리아이가 목소리도 작고 발음도 부정확한 편이라서 신청했는데 본인이 자신없는 분야라서 그런지 수업에 협조를 잘 안하더라고요^^;; 그런데 선생님이 계속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면서 아이의 발표를 끌어내셨어요~~ 피드백도 단순히 목소리 크게해보자 이런 식이 아니라 이 부분은 이런식으로 말해볼까 이렇게 구체적으로 해주시고 직접 시범도 보여주셔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오늘 힘드셨을텐데 너무 고생하셨어요ㅎㅎ
11세 자녀를 두신 햄* 님의 후기에요:
선생님께서 “자신있게 말해봐!”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자기가 왜 오늘 자기 전에 샤워를 하지 않아도 되는지 “자신있게” 저를 설득하더군요:) 아이가 너무나 즐거운 수업이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다른 수업이 있다면 듣고 싶다고 해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