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만들기를 좋아하는 초등 5학년 Unu의 꾸그 활용기
“엄마, 나 이거 배우고 싶어!”
반가운 말이지만, 아이가 특별히 배우고 싶은 것이 생겼다고 해서 언제나 바로 가르쳐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더욱이 영어 수학처럼 주요 과목이 아니라면, 막상 주변에서 배울 만한 가까운 학원이 딱히 없거나, 수업 시간 맞추는 게 쉽지 않은 경우도 많죠.
초등학교 5학년 Unu를 키우는 Jane님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Unu는 국영수 기본 교과 학원과 태권도 학원을 다니고 있어,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더라도 학원 하나를 추가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학원 보내기 어려운 공부도, 꾸그에서는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제주도 이주 후 국제학교를 다니던 때였습니다. 워낙 바빠서 학원을 따로 다닐 시간이 부족했어요. 학교가 늦게 끝나기도 하고. 스쿨버스 타고 집에 오면 늦은 시간이고요.
운동 학원이랑 국영수 학원 기본으로 보내는 것까지 하면 학원 하나를 추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가끔 아이가 ‘엄마 나 이거 배우고 싶어’ 이러면 주변에 학원을 찾아보기도 어렵고 시간이 딱 맞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모든 관심사를 학원으로 해결하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학원은 교통수단, 이동 시간이 필요하고 정해진 커리큘럼과 일정에 맞춰야 합니다. 게다가 마음 먹고 보내더라도 막상 아이들이 좋아할지 모르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저처럼 자녀가 둘이면 아이마다 원하는 활동을 모두 찾아 데려다주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엄마들 모임 하고 있을 때 꾸그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처음 꾸그를 봤을 때 인상적이었던 것은, 역사, 레고, 미술까지 따로 학원에 보내기 힘든 영역이나 아이의 부족하고 관심있는 과목을 골라 들을 수 있는 부분이 좋았어요.
꾸그에서는 아이에게 관심사가 생겼을 때 관련 수업을 찾아보고, 집에서 수업을 시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 활용도 좋아서, 꾸그를 통해서 기회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인데, 아이 스스로 먼저 게임 제작 수업을 요청했어요.”
Unu가 어느 순간부터 관심을 보인 건 게임 만들기였어요.
처음에는 유튜브 동영상이 많으니까 직접 찾아보면서 배워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Unu가 스크립트를 만들어야 하니 혼자서는 어려울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게임 제작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고 제주도에서는 아이를 가르쳐줄 학원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Unu가 그 동안 꾸그 수업을 했던 경험을 살려서 자기 스스로 먼저 꾸그에서 원하는 선생님을 찾아 이 날짜에 시켜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조사를 해왔으니 한번 시켜보자 싶어서 신청해주었는데, 지금까지도 만족스럽게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꾸그가 자기주도 학습을 하게 도와준 거 같아 내심 기특했습니다.

▶ 영상으로 Unu가 만든 태극기 검 스킬 이펙트 확인하기
Unu가 직접 관심있는 수업을 골라서 처음 들은 것은 메타펀 선생님의 <로블록스 제작자처럼 되기>입니다.
원데이 수업을 입문으로 들었고, 지금은 메타펀 선생님의 정기 수업으로 넘어가서 평일 학원 끝나고 집와서 저녁 먹은 후 듣고 있어요.
지금도 메타펀 선생님과 꾸준히 수업하고 있습니다.
메타펀 선생님은 아이들이 질문이 많은데도 하나하나 들어주시면서 수업 진행해주시고, 엄마의 고민과 질문에도 개인 메시지로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세요.
메타펀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요일이면 10분 전부터 컴퓨터를 켜고 기다려요.”
지금 Unu는 매주 목요일만을 기다립니다. 메타펀 선생님의 <로블록스X중급: 진짜 개발자처럼, AI와 함께> 수업이 목요일에 있거든요.
평일에 유일하게 허락된 게임 제작 시간이기도 하고요,
목요일엔 무슨 일이 있어도 학원 하원 후 후딱 저녁 먹고 10분 전부터 컴퓨터를 켜고 기다립니다 ㅎㅎ
Unu 평소 모습을 보면 굉~장히 느긋한데요.
아침에 일어나라고 깨우면 천천히 준비하다 보니 일찍 일어나도 선생님 조회 직전에 들어가고, 학교 준비물을 빠뜨려도 개의치 않고, 텀블러도 깜빡하고 놓고 가도 뭘 놓고 갔는지 잘 몰라요.
딸 아이랑 너무 다른 거 있죠?
그런데 메타펀 선생님의 수업은, 패드 충전이 잘 되어 있는지 체크하고, PC에 로그인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등 플랫폼 2개 세팅을 쫙 해놓아요.
좋아하는 수업이 생기니 아이 스스로 스케줄을 관리하고 수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로블록스는 결과가 명확해요. 게임 모르는 엄마가 봐도 아이가 발전하고 있구나, 눈에 보여요.”
제가 게임은 잘 모르지만, 로블록스는 생각보다 아이의 발전이 눈에 잘 보여요.
좌표, 크기, 맵, 질감과 오브젝트 등 여러 가지 수학적 개념을 가상 현실에 적용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보니, 현실 세계에서 레고를 만드는 것보다 4차원 넓은 가상 공간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수업 끝나면 Unu가 PC 화면으로 자기가 만든 걸 보라고 자꾸 보여줍니다.
회차가 지날수록 아이의 맵이 다채로워지는 게 보입니다. AI에게 명확한 질문을 던져서 스크립트를 짜고, 자기 게임을 만들고, 있었던 버그가 잡히고, 친구들 앞에서 만든 것을 발표하고, 유저 피드백을 받으며 게임을 더 재밌게 수정합니다.

한번은 Unu가 자기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가 늘어서 몇 백 명이 되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도 아이에게 성취감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실제 아이가 뭔가를 배워가고 있구나 느낍니다.

최근에는 Unu가 로봇대회에 나갔습니다.
아이가 로블록스 수업으로 스크립트를 활용하는 걸 다루면서 코딩도 많이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로보틱스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로봇이 어떻게 움직이게 할지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코딩을 직접 했어요.
코딩 학원에 보낸 적이 없는데 로블록스 수업에서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해가는지 배웠다 보니, Unu 스스로 로보틱스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어요.
대회 결과는 발표를 아직 기다리는 중인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꾸그 덕분입니다.
Jane님에게 꾸그는 지금 Unu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를 배움으로 이어가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조금씩 탐색해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거 한번 배워보고 싶어.”
아이의 그 한 마디를 흘려보내지 않고 가볍게 경험해볼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아이의 관심이 생각보다 더 멀리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Jane님이 수강한 선생님 프로필과 운영 수업 살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