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논술, 어떻게 실력을 키워주긴 해야 할 것 같은데,
영어, 수학에 추가로 논술 학원까지 보내기 현실적으로 어렵고 부담되시죠?
책 ‘못’ 읽는 우리 아이,
대부분 아이들은 신문 읽기를 싫어해요.
책도 싫은데 신문은 책보다 심지어 더 어려우니까,
다양한 활동으로 신문 읽기가 즐거워지는
NIE 수업을 통해 신문과 쉽게 친해져요!
초등학교 논술, 재미없고 기계적인 방식은 이제 그만!
이 수업을 들었던 친구들 중 절반은 다른 수업으로 선생님을 또 만나러 왔다는 사실!
단순히 읽는 수업은 NO! 여러 활동을 함께 하니까
단어와 문장이 쏙쏙 들어와요!
부모님이 시켜서 듣게 됐어도,
수업 후 아이가 100% 만족하는 수업,
꾸그가 준비했어요!
손지연 선생님의 신문 NIE 입문 7 STEP!
- 신문과 뉴스의 개념 이해하기
- 나의 관심 분야 기사를 선택하고 읽어보기
- 모르는 용어 찾고, 중요 내용 밑줄 긋기
- 신문 스크랩하고, 연관 단어 확장하기
- 핵심 문장 찾고, 내 생각 기록하기
- 신문으로 퍼즐 만들어 놀기
- 기사 한 줄 평으로 요약하기
초등 논술 ! 신나는 신문 놀이로 해결해요!
경력이 풍부하신 전문 NIE 강사세요!
친절하고 노련한 수업 진행으로 인기 만점 손지연 선생님과
신문의 재미에 푹~ 빠져볼 준비되셨나요?
“재미있다!”, “또 듣고 싶다!” 리뷰 폭주!
“신문을 읽어야 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수업”
신문과의 첫 만남, 아이에게 즐거운 기억을 남겨줄 거예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요해지는 문해력,
더 늦기 전에 신문과 가까워지는 NIE 수업으로
신문에 흥미 뿜뿜! 독해력은 쑥쑥!
즐거워하는 우리 아이를 만나 보세요!
이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10~13세 아이들에게 알맞아요!
3명에서 10명의 친구들이 함께할 거예요!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은 줄줄 말하지만 최근 시사 상식은 하나도 몰라 입을 꾹 닫는 친구
- 수학, 영어 학원은 다니지만 논술 학원까지 다니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친구
- 책을 집중해서 읽지는 못하지만 신문 수업으로 글과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
초등학교 논술 전문가 손지연 선생님은 이런 분이세요!
<너닮나담 NIE>를 기획하신 주비쌤 손지연 선생님은
현재 신문 활용 교육(NIE) 강사로 활동하고 계세요.
신문을 읽고 신문 활용 방법을 기획해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계시죠.
또 <신문활용 초등교육법>, <신문 스크랩북>을 출간하시기도 했답니다.
너닮나닮은 ‘너를 닮아 나에게 담는다’ 라는 뜻이 있어요.
‘너’는 책, 인물, 역사를 뜻해요~ 그리고 신문에는 이 모든 게 들어있죠!
이렇게 좋은 것을 ‘나’에게 담는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주비쌤은 기사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유사한 기사들과 연결 지어 큐레이션도 해주세요!
기사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에게 적용할 점을 발견하고 각자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실거에요!
12회차를 완성하면 아이 안에 숨어있던 ‘또 다른 자아’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주비쌤과 함께 새로운 자아를 찾아 떠나볼까요?
손지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커리어를 가지고 계세요!
- 어린이신문 NIE 강사
- 경제교육 전문가
- <신문활용 초등교육법> 저자
- <신문스크랩북> 저자
- 너닮나담 대표
- 너닮나담 교육지도사 1기 양성
- 너닮나담 그로잉, 벨류 과정 운영
- 한빛중학교 자유학년활동 경제교육 강의
- 자녀를 둔 부모님 대상 경제교육 강의
- 씽크와이즈 PQ플래닝 전문가
- 전) 패션디자이너
- 전) 국공립보육교사
후기가 인증해주는 최고의 강의!
6세 자녀를 두신 윤** 님의 후기에요:
와! 로봇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정말 몰랐어요! 수업이 아니라면 아이와 이런 대화를 나눌 생각도 못했을텐데 수업을 계기로 아이의 생각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생각을 이끌어주신 주비쌤 강의 최고였어요☺️
11세 장** 학생의 후기에요:
오늘 페어폰을 배웠는데 너무 알찼습니다. 특히 페어폰이 분쟁 광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므로 노동 착취가 줄어든다는 게 제일 알찼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바람대로 노동착취가 비일비재 하게 되는 것이 막히면 좋겠네요. 오늘도 지식이 풍부한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12세 이**** 학생의 후기에요:
로봇발달과 인간공존에 대한 주제로 생각할 거리도 많고 의견 나누는 것도 재미있었고 뉴스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새로웠어요. 최근 한국 국방력과 자국 기술력으로 생산하는 방위기술이 이슈인데 이것도 다뤄보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선생님!
8세 자녀를 두신 장** 님의 후기에요:
아이가 세상이 수업으로 가득 찰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8살 아이가 듣기엔 집중을 요하고 버거울 때도 있었지만 유익한 수업임에는 틀림없어요. 이번 기회로 뉴스와 신문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고 가족 신문도 만들어 보기로 약속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1세 자녀를 두신 C** 님의 후기에요:
신문을 그냥 읽는 것과 한 꼭지를 제대로 읽는 것은 분명 차이가 나더라구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좀 더 세세하게 읽어보고 그 다음 독후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열정적이시고 작은 거 하나하나라도 칭찬 해주셔서 아이가 자신감이 생기고 흥미도 가지게 됩니다. 수업 추천 합니다👍🏿